샤이니 키, 막내 태민 입대 응원 "잘 다녀와" [TEN★]

샤이니 태민, 31일 입소
짧은 헤어스타일 '눈길'
샤이니 중 마지막 입대

샤이니 / 사진 =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 사진 =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가 멤버들과 함께 막내 태민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31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다녀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이니 멤버 키, 태민, 온유, 민호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태민은 짧은 머리에 비니를 눌러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샤이니 태민은 멤버 중 마지막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31일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그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며 입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