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덤' 뮤직비디오, 열흘 만에 1000만 뷰
'청량고추맛' 콘셉트 통했다
사진제공=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라이비의 '러버덤'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기록했다.

트라이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새 디지털 싱글 '꼰미고' 타이틀곡 '러버 뮤직비디오는 28일 오후 기준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8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러버덤' 뮤직비디오는 하루도 안 돼 100만 뷰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사흘 만에 350만 뷰, 일주일 만에 7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데뷔곡 '둠둠타'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넘어선 이후로도 꾸준히 조회수 상승세를 보여왔다.

'러버덤' 뮤직비디오는 열흘 만에 1000만 뷰의 기록까지 세우며 트라이비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높은 조회수와 함께 다국어로 이뤄진 댓글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트라이비는 최근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러버덤' 무대를 선보이며 상승세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와 엘리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러버덤'은 시작부터 나오는 중독성 있는 피리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어리지만 당당한 트라이비의 매력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청량한 사운드에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청량고추맛' 콘셉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라이비 멤버들은 시원시원한 칼군무와 개성 있는 표정 연기로 포인트 안무 '선풍기 춤'과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손가락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에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트라이비는 28일 SBS '희망TV'를 통해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국민 희망가 '우리 하나 되어 2021'에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등 폭 넓게 활약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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