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신곡 '버터'가 귀여운 고백송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버터(Butter)'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버터'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곡으로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담긴 '방탄소년단표 서머송'이다.

이날 정국은 "'버터'는 신이 나고 청량한 느낌이 나는 댄스팝"이라며 "멜로디도 중독성이 있고 퍼포먼스도 중독성이 강하다. 무대를 직접 보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다"고 소개했다.

지민은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을 준비하려고 했다. 거창한 메시지가 있는 건 아니고 민망하긴 하지만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서 너를 사로잡겠다는 귀여운 고백송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버터'처럼 귀엽고 능글맞거나 카리스마 있는 다양한 매력을 준비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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