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6시 자작곡 'Not4$ale' 발매
/사진 =  P&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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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자작곡으로 3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7일 오전 임정희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임정희가 오는 20일 신곡 ‘Not4$ale’(낫포세일)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임정희의 자작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6일에는 소속사 SNS를 통해 컴백 이미지도 오픈됐다. 이미지에는 재지한 무드 속 스탠드 마이크를 쥔 채 노래를 부를 듯한 임정희의 모습과 함께 신곡 제목인 ‘Not4$ale’이 담기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임정희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발매한 캐럴 앨범 ‘The Christmas Day’(더 크리스마스 데이)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자 자작곡이다. 지난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소울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소울 여제’로 자리 잡았던 임정희는 자신만의 진솔함이 담긴 ‘Not4$ale’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의 첫 발을 내딛는다.

임정희는 신곡을 통해 공백기 동안 자신이 겪었던 음악적 고민의 해답을 담아냈다. 임정희는 “내가 어떤 음악을 하고 음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찾아가는 시간이 길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다르지 않고 비슷한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을 알았기에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음악으로 나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이제 나는 실수하고 막막할 때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나의 매뉴얼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임정희는 2005년 ‘Music Is My Life’(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해 ‘시계태엽’, ‘눈물이 안났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 감성으로 ‘거리의 디바’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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