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혁이 신곡 ‘형 2021’, ‘아우’로 돌아왔다.

노라조 시절 조빈과 발표한 ‘형’은 많은 이들을 살아가게 하는 노래로,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솔로로 전향한 이혁에게도 의미가 깊은 곡으로 올해는 새로운 버전의 ‘형 2021’을 발매했다.

많은 이들에게 ‘형’ 후속곡이라고 입소문 나고 있는 타이틀 곡 ‘아우’는 10년 전 ‘형’을 듣고 힘을 얻으며 살아온 아우가 이제는 형이 되어 또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된 ‘아우’들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반영된 MV도 화제다. 전례 없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물적, 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된 세상에서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 같이 나아가고자 하는 뜻을 내포했다.

이혁의 곡을 감상한 대중들은 ‘20대 남자입니다. 힘든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평을 남겼다.

관계자는 “‘자살방지곡’으로 유명했던 ‘형2021’,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위로를 건넨 ‘아우’를 동시에 발매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또 다른 시작에 대한 응원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민 락커 ‘이혁’이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이번 신곡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