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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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신인 걸그룹 핫이슈 (HOT ISSUE)가 베일을 벗는다.

28일 핫이슈 (HOT ISSUE)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슈메이커(ISSUE MAKER)'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핫이슈는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으로 이뤄진 7인조 걸그룹으로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이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인이다. 홍회장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냈고 지난 2008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포미닛,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키웠다.

핫이슈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홍 회장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출격,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개성과 정체성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슈메이커'는 훌륭한 이슈를 만들어 내는 스타가 되겠다는 그들의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핫이슈만의 강렬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드러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사진제공=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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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그라타타 (GRATATA)'는 에지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래칫 스타일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퍼커션 사운드가 곡의 강렬함을 더한다. 핫이슈는 총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기도 한 '그라타타'를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스나이퍼로 변신,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당당한 포부와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3번 트랙 'Hide In The Dark'은 마음속에 자리 잡은 상처들로 인해 어둠이 익숙해지고 편해져 버린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트랩 베이스의 리듬과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무겁지만 진중한 느낌을 전하는 한편 후반에 전개되는 스트링과 기타 사운드가 곡의 다이내믹을 더한다. 멤버 다나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고 형신이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우리는 우리일 뿐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체할 수 없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Dunga Dunga’,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의 ‘Purple’, 모든 준비를 끝내고 첫 출발을 앞둔 핫이슈의 출사표 ‘We Go’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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