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전속계약 조건 없이 해지"
시그니처 예아, 선 /사진=텐아시아DB
시그니처 예아, 선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시그니처 예아, 선이 팀을 탈퇴한다.

27일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는 "3월을 목표로 시그니처의 컴백 준비를 진행하고 있던 와중에 예아와 선이 더 이상 시그니처 멤버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당사자들은 물론 부모님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을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당사는 시그니처가 최대한 조속한 시일 안에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을 앞에 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그니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시그니처는 가수 윤하, SG워너비 이석훈, CIX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주자로, 지난해 2월 데뷔했다. 이들은 당초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예아, 선까지 7인조로 데뷔했으나 두 사람이 팀을 떠나며 5인조로 축소됐다. ◆ 다음은 J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9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시그니처 멤버인 예아 및 선과 관련한 공지드립니다.

당사는 3월을 목표로 시그니처의 컴백 준비를 진행하고 있던 와중에 예아와 선이 더 이상 시그니처 멤버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당사자들은 물론 부모님들과의 협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하였습니다.

컴백을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당사는 시그니처가 최대한 조속한 시일 안에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을 앞에 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그니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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