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멤버 배려해 줬다, 건강 지키며 활동 예정"

7년 만에 정규 앨범 '로맨티사이즈' 발매
'심리 불안' 뉴이스트 아론, "건강 지키며 활동 예정"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아론이 자신의 건강 상황에 대해서 직접 밝혔다.

뉴이스트는 19일 오후 4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JR은 "앨범도 오랜만이고, 정규앨범도 7년 만이다. 준비하면서 떨리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며 "멤버들과 오랜 시간 준비하고 작업한 앨범인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작업했으니까 많이 들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아론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며 "아론의 정규 2집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 자리한 아론은 "최근에는 휴식하면서 지냈다"며 "활동과 관련해서 회사와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제 의사를 먼저 존중해주고 배려해 줬다. 건강에 무리가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렌은 "제가 아론 형을 너무 사랑하다 보니까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돼서 고맙다"고 말하며 하트를 그렸다.
'심리 불안' 뉴이스트 아론, "건강 지키며 활동 예정"
이번 타이틀곡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은 이별을 앞두고 아무렇지 않은 척했으나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 곡이다. 칠 하우스(Chill House) 장르의 곡으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했다.

'Romanticize'는 낭만의 주제에서 뗄 수 없는 사랑 이야기부터 각 멤버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낭만까지 총 10개의 트랙이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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