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화면
사진=Mnet 방송화면


가수 다운(Dvwn)이 성공적으로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졌다.

다운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튜디오 M 코너에 출연해 신곡 '연남동 (Feat. lIlBOI)'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다운은 캐주얼한 재킷과 데님 진 차림의 세련된 스타일로 매력을 뿜어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된 '연남동' 무대는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선 다운은 긴장한 기색 없이 라이브를 펼쳐 성공적인 음악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신곡 '연남동'은 이별 후에 연인과의 추억이 서린 장소에서 느끼는 회상과 외로움을 표현한 곡으로, 다운의 감성과 래퍼 릴보이의 특색 있는 피처링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2019년 KOZ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다운은 지난 14일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으로 낸 첫 미니앨범 'it’s not your fault'를 통해 사랑과 이별, 추억과 아픔, 고통과 인내의 기억 등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들을 담아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타이틀곡 '연남동'을 포함해 모든 수록곡의 작곡에 참여했고, 각각의 트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신만의 서사가 담긴 앨범을 완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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