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가 우선"

일정 조율해 22일 최종 발표
송가인./ 사진제공=텐스타
송가인./ 사진제공=텐스타


가수 송가인이 하반기 단독콘서트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합류 여부에 대해 조율 중이다.

15일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가인은 올해 하반기 단독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어떤 콘서트보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가 우선"이라는 기준 아래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합류를 조율한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 공연사 측은 오는 7월 10일과 11일, 1일과 18일 각각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전라 코치로 활약해 왔고, 이에 TOP8과 전국투어콘서트를 함께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일정을 조율해 오는 22일 최종적으로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송가인은 2019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인생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 큰 사랑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지난해 역시 콘서트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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