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파라노이아' 비해 4배 빠른 MV 조회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의 기세가 가열차다.

강다니엘 신곡 'Antidote'(안티도트) 뮤직비디오는 14일 오전 6시 유튜브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자체 최단 기록을 다시 한번 깼다. 싱글로 먼저 공개됐던 'PARANOIA'(파라노이아) 보다 4배 빠른 속도다.

'PARANOIA' 뮤직비디오는 49시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며, 지난해 '깨워' 보다 2배 빠른 수치를 보인 바 있다. 'Antidote'가 다시 그 기록을 깨면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반응을 대변했다.

새 앨범 'YELLOW'(옐로우)와 타이틀곡 'Antidote'는 각종 국내외 음원차트에서도 1위 행렬을 만들었다. 'Antidote'는 지니 실시간차트 1위는 물론 칠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이튠즈 차트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했다.

'YELLOW'는 홍콩, 칠레,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전체 9위, K팝차트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실험적이고 다소 무거운 테마임에도, 발매와 동시에 국적을 불문하고 강다니엘의 새 앨범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강다니엘은 지난 13일 'YELLOW'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로 팬들을 만났다. 'Antidote'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5번트랙이자 팬송인 'Save U'(세이브 유)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이중성, 반전, 모순을 상징한 'YELLOW'의 스토리텔링을 직접 풀이하며 공감대를 이끌었다. 미니콘서트와 토크가 곁들여지며 팬들과 함께 컴백을 즐겼다.

강다니엘은 14일 오후 2시 유튜브에 'Antidote'의 쇼케이스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이를 시작으로 'YELLOW' 관련 다양한 컨텐츠로 음악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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