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 미니앨범 '옐로우' 발매

전작 '파라노이아' 연장선상
가수 강다니엘 티저/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강다니엘 티저/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강다니엘이 독무 퍼포먼스로 폭발했다.

강다니엘은 12일 0시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YELLOW'(옐로우) 타이틀곡 'Antidote'(안티도트) MV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난 7일에 이어 두번째다. 1차 티저 영상이 시공간을 초월한 전체 분위기를 예고했다면, 이번엔 'Antidote'의 퍼포먼스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대미를 장식한 독무 퍼포먼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하늘을 배경 삼아 리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몸짓만으로 영상미가 완성됐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Alternative R&B의 팝, 록, R&B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절묘한 밸런스를 이룬다.

'눈'을 형상화한 원형 구조의 무대 역시 인상적이다. 'PARANOIA'(파라노이아) 뮤직비디오에서 주요 상징이었던 시선, 눈과 맞닿는 부분으로, 'Antidote'와 연속되는 스토리텔링을 암시했다. 여기에 상하 구도를 넘나드는 앵글은 퍼포먼스를 더욱 감각적이고 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혼돈과 고뇌의 아트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퍼포먼스로 구성했다"며 "묵직한 사운드와 펼쳐지는 군무, 강다니엘만의 소울 가득한 독무가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OLOR' 시리즈의 세번째 앨범인 'YELLOW'는 이중성, 반전을 키워드로 기존의 틀을 깨는 음악들로 채웠다. 새로운 티저마다 엿보인 강다니엘의 진화된 음악성은 'YELLOW'에 대한 신비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새 앨범과 'Antidote'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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