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목표로 신곡 발매 예고
성시경 / 사진 = 텐아시아DB
성시경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성시경이 신곡 작업 상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성시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부부와 함께 먹은 음식들을 공개하며 "금주 5일째랍니다. 화이팅"이라고 썼다.

이어 "오늘은 새 노래 녹음가요"라며 "이쁘게 잘 불러볼께요, 김이나 작사"라고 신곡 작업 상황도 덧붙였다.

앞서 성시경은 역시 "앨범 모드"라고 자신의 상황을 전하며 5월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이어 "앨범은 5월에 나온다"며 "대단한 앨범은 아니지만 나쁜 앨범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히트할 거라고 기대도 안한다"면서 "다만 조금 후련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성시경은 "5월의 행복을 위해 불행한 밤들을 보내봐야겠다. 응원해 달라"고 글을 맺었다.

2020년 5월 3일 가사 전체가 영어로 이뤄진 싱글곡 '앤드 위 고'(And we go)를 발매한 성시경의 새 노래는 꼭 1년 만이 될 전망이다. 앞서 코로나19 창궐 전인 2019년까지는 매년 5월 '축가'라는 브랜드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 왔다.

최근에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MBC '볼빨간 신선놀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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