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못한 아쉬움 담아 토크 콘서트"
사진 = 지니픽
사진 = 지니픽


올해로 95세가 된 대한민국 최고령 MC 송해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송해의 비대면 토크 콘서트 ‘송해의 인생티비’가 열린다.

송해 측은 “코로나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지 못한 송해 선생님의 아쉬움을 담아 비대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남녀노소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웃음으로 가득 찬 시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해는 올해로 방송과 함께 보낸 지 60여 년이 되었으며, 특히 ‘전국노래자랑’의 경우 1981년부터 지금까지 41년 간 MC 자리를 지켜왔다. 방송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이 된 송해는 이번 ‘송해의 인생티비’를 통해 비대면 토크 콘서트까지 진출한다.

인생이 궁금한 20대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30대, 현실적인 경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40대, 재미있는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은 50대, 인생 2막을 그려보는 60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에 고민이 많은 70대까지. 모든 세대의 고민을 들어보며 송해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실제로 송해에게 궁금한 점 혹은 자신만의 인생 고민을 공연 이벤트 메일로 사전 접수하면 토크 콘서트 당일 송해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와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춘 신재동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점도 관람 포인트로, 송해는 신재동 밴드와 함께 다수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해의 인생티비’ 온라인 공연 관람권은 3월 30일 오후 3시부터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