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DAY6(데이식스)가 4월 19일 완전체 새 앨범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DAY6의 컴백을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고 국내외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컴백 포스터는 마치 짙은 석양 속에 서있는 듯한 다섯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DAY6가 2019년부터 이끌어온 북 시리즈 'The Book of Us'(더 북 오브 어스)와 신보 발매 시기 'DAY6 COMEBACK 2021.04.19 6PM (KST)'가 문구로 자리해 컴백을 공식화했다.

DAY6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 5월 11일 발표한 '좀비(Zombie)'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특히 이번 새 앨범은 2019년 7월 미니 5집 'The Book of Us : Gravity'(그래비티)를 시작으로 10월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엔트로피) 그리고 2020년 5월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디먼)까지 전개한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네 번째 앨범이자 대장정을 완성하는 완결판으로써 의미를 갖는다.

이들은 'The Book of Us' 시리즈에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 'Zombie' 등 각자 뚜렷한 음악 색과 존재감을 나타내는 타이틀곡을 만들었다. 약 2년간 펼친 명곡 릴레이 배턴을 이어받을 2021 신곡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DAY6 리더 성진은 3월 8일 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My Day(마이데이: 팬덤명)를 향해 인사를 전했다. V LIVE를 통해 "DAY6 새 앨범 준비는 모두 마쳤다"고 언급하며 만전을 기한 앨범을 예고하고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DAY6의 완전체 신보를 손꼽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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