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초등부 맏언니 이소원
생애 첫 음원은 '엄마'
…라디 노래 리메이크
14살 이소원 진심 통할까
이소원/사진=린브랜딩
이소원/사진=린브랜딩


'미스트롯2' 초등부 맏언니 이소원의 생애 첫 음원이 공개된다.

27일 이소원의 첫 싱글 '엄마'가 발매된다. '엄마'는 싱어송라이터 라디의 명곡 '엄마'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엄마를 향한 14세 소녀 이소원이 진솔한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국악기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웅장하고 조화로운 편곡에 판소리 베이스인 이소원만의 선굵은 보컬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애절한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이소원의 엄마를 들은 원곡자 라디는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목소리의 깊이 때문에 아직 중학생인 소원양의 나이를 의심했을 정도로 매력적이라 느꼈다"며 "섬세하고 절제된 편곡과 스타일을 잃지 않고 원곡도 살리는 매력적인 노래가 되었다"며 이소원의 보이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해 듣는 이들의 심장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한 이소원은 싱글 '엄마'를 통해 이 시대 엄마들의 가슴에 또 한 번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힐링 요정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이소원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엄마'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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