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콘셉트 포토 공개
오는 31일 새 미니앨범 발매
그룹 우주소녀가 우아한 카리스마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우주소녀' 엑시 보나 다원 여름 다영 /사진=스타쉽
'우주소녀' 엑시 보나 다원 여름 다영 /사진=스타쉽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우주소녀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UNNATURAL(언내추럴)'의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엑시, 다영, 다원, 여름, 보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렬한 빨간 커튼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다섯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엑시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전작 'Neverland(네버랜드)'에 이어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우주소녀만의 색깔을 한층 더했다. 유닛 쪼꼬미 활동으로 완전체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낸 다영, 여름은 신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예고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2 '오! 삼광빌라!'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보나는 가수로 돌아와 팬들 앞에 나선다.

그동안 순수하고 신비한 이미지를 선보여온 우주소녀는 'UNNATURAL'을 통해 무심한 척 도도함을 강조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UNNATURAL'을 비롯해 'Last Dance(라스트 댄스)', '원하는 모든 걸(SUPER MOON)', 'New Me(뉴 미)', '음(YALLA)', '잊지 마(나의 우주)'까지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사랑에 빠진 우주소녀가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표정을 노래한 앨범으로, 신비롭고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 대신 무심한 척 도도한 여성의 이중성을 선보인다.

커밍순 이미지, 스케줄러, 트랙리스트에 이어 다섯 멤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주소녀의 새 미니앨범 'UNNATURAL'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