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박은혜, '대장금' 연생이 시절 그대로…셰프 앞에서도 안꿀려


배우 박은혜가 순발력과 유머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는 푸드 데이를 맞아 유투버 상해기의 '먹킷리스트'와 강태현 전 청와대 셰프와 함께 하는 '월드쿡래스'가 전파를 탔다.

박은혜는 상해기의 계속된 고기 먹방에 "사자나 호랑이도 저렇게는 안 먹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표하거나, 강태현 셰프가 자신을 "일식대가 '하루끼'다. 간장의 신이라 불린다"고 소개하자 "간신?"이라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박은혜는 방송내내 사슴 같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베이비 페이스와 상반되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연신 발사하며 반전매력을 뽐냈다.

특히 타고난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코드로 애드립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