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을 알렸다.

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전 기준 에이티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로 돌아온 에이티즈는 앨범 티징부터 일상 셀카와 무대 비하인드 사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해당 계정 팔로워는 보통 하루 평균 약 5500명씩 증가하는 가운데 컴백 쇼케이스를 치렀던 지난 2일에는 하루 만에 8000명이 늘기도.

지난달에는 공식 트위터 팔로워 200만 명 돌파 소식을 알린바 있던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팬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진심’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소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많은 팬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소통의 의미를 덧붙이기도 했다.

아울러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 초동 약 30만 장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 차트(World Digital Song Sales Chart)’와 ‘월드 앨범차트(World Albums Chart)’에도 이름을 올려 글로벌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늘(13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불놀이야(I’m The One)’ 무대를 선보인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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