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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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임영웅은 음원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인기 아이돌 못지않은 화력을 자랑하며 지난해보다 더 거세진 '임영웅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9일 오후 6시 발매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발매 이후 이후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오늘(10일) 오전 7시 기준 지니 실시간 차트 1위,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벅스 2위, 멜론 최신 24Hits 차트 2위에 안착했다.

또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23만 뷰를 돌파하면서 심상치 않은 기록을 예고하더니 공개 13시간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서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음원 발매와 함께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댓글 및 '좋아요'가 빠른 속도로 치솟는 등 임영웅은 최정상급 아이돌의 인기와 파급력을 증명했다.

임영웅은 음원 발매날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처음 곡을 받고 가사를 보자마자 이 곡은 꼭 내가 해야겠다. 꼭 팬 여러분들께 내 목소리로 들려드려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던 설운도 선생님의 멋진 곡"이라면서 "벌써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과 호응으로 사랑 보내시는 덕분에 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이다. 별빛으로 가득한 밝은 하늘을 나는 꿈을 꿀 것 같다"며 사랑 가득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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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가수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으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사로 쓴 노래다. 설운도는 임영웅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기 때문에 임영웅만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임영웅 역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곡을 준비했다.

트로트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월간 윤종신, 에이미 와인하우스, 에드 시런 등의 마스터링을 담당했던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 (Metropolis Studio)’의 세계적인 엔지니어 스튜어트 호크 (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맡아 더욱 풍성한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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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별빛처럼 쏟아져 내리는 임영웅의 목소리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임영웅은 고음을 지르거나 높은 음역대를 주로 부르진 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파고드는 힘이 있는 가수. 잔잔하지만 가슴 깊이 콕 박히는 임영웅의 노래는 짙은 여운을 남기는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역시 '임영웅의 흔적'을 남긴다.

앞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와 자동차 CF 삽입곡 '히어로(HERO)' 등으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는 발표 직후부터 1년이 가까워진 현재까지 여전히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올라있고, '히어로' 또한 주요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임영웅 파워'를 입증했다.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관련된 동영상 역시 뜨겁다. 임영웅이 직접 출연한 '히어로'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뮤직 핫이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최근에는 1100만 뷰를 돌파했다.

트로트 가수 최초로 차트와 유튜브 등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기록을 쓴 임영웅. 그와 그의 영웅시대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또 다시 기록 경신에 나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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