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사진=쇼플레이 제공
'사랑의 콜센타' /사진=쇼플레이 제공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내 노래 아시죠' 특집 음원이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44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오늘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영탁의 '살다보면'을 시작으로 정동원의 '대박이야', 임영웅의 '후', 장민호의 '남자다잉', 김희재의 '사랑의 만병통치약', 이찬원의 '영암아리랑', 김희재와 이찬원이 함께 부른 '당신편'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TOP6와 대국민 히트곡의 주인공인 히트6(김민교, 양혜승, 우연이, 이범학, 임주리, 주병선)가 함께하는 '내 노래 아시죠' 특집으로 꾸며졌다.

권진원의 '살다보면'을 선곡한 영탁은 여유로운 바이브레이션과 남다른 분위기로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영탁은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라는 하이라이트 파트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으며, 해당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기준 조회수 2만7000뷰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오늘 2일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트롯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임영웅은 연인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과 다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후'를 자신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 임영웅은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에 애절함을 가득 담아내며 끝사랑과도 같은 절절함을 노래로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당신편'을 불러 14년지기의 우정을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트롯 신동 출신다운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나이에 걸맞는 상큼한 무대를 보여줬다. 정동원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대 매너로 대성의 '대박이야'를 부르며 능청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김희재는 문연주의 '사랑은 만병통치약'으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으며 장민호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남자다잉'을 열창해 팬심을 자극했다.

마음을 울리는 무대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무대까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귀 호강을 선사한 TOP6의 무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 2일 발매될 '사랑의 콜센타 PART44' 앨범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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