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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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T1419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T1419가 데뷔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 활동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대세 신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월 데뷔한 T1419는 '비포 선라이즈 파트 1(BEFORE SUNRISE Part.1)'으로 '비포 선라이즈' 4부작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로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뽐냈다.

T1419에 대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전문가들은 ’초대형 글로벌 아이돌'의 탄생 조짐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T1419가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이룬 데뷔 활동 성과에 주목해보았다.
그룹 T1419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T1419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 데뷔 전부터 형성된 글로벌 팬덤

T1419는 데뷔 전부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며 초고속 대세로 올라섰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프리데뷔곡 ‘드라큘라(Dracula)’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700만 뷰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T1419 멤버들이 연습생의 신분으로 출연한 자체 제작 예능 '데일리어스(Daily Us)'는 첫 에피소드부터 40만 뷰를 넘기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짐작게 했다. 또 지난달 11일 T1419가 정식데뷔를 알리며 개최한 ‘글로벌 데뷔 쇼’ 라이브에는 약 30만 명의 온라인 관객들이 운집했다.

# 3000만 뷰 돌파한 데뷔곡 '아수라발발타'

T1419의 데뷔곡 '아수라발발타' 역시 3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직후에는 일주일 동안 980만 뷰를 기록하며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전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K팝 팬들은 각종 SNS에 '아수라발발타' 뮤직비디오에 대한 리액션 영상, 분석 영상, 안무 커버 영상 등을 쏟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T1419는 데뷔 43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룹 T1419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T1419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 아시아 넘어 세계로, 외신들의 집중 조명

외신들도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홍콩의 유력 일간지 SCMP와 필리핀 방송사 ABS-CBN은 T1419 데뷔에 대해 대서특필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이들은 T1419를 가장 주목할 만한 'K팝 라이징스타'로 소개하며 T1419의 음악과 영향력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T1419를 주목했다. 프랑스 내 일본 문화 전문 매체 JapanFM은 "일본 시장을 정복한 K팝 아이돌"로 T1419를 꼽았다. 매체는 이들이 일본의 음악 시장에서 확실한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T1419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매체들이 T1419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T1419의 행보에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혼란한 세상에 나타난 아홉 소년'이라는 거대한 세계관과 '10대들의 대변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지닌 T1419의 앞날이 기대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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