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 /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가수 청하가 신곡 안무를 연습하며 오랜만에 피맛을 느꼈다고 밝혔다.

청하가 15일 오후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코로나 완치 이후 첫 공식 활동이자 피지컬 음반으로는 2019년 6월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스냅핑' 등 내는 곡마다 히트하면서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잡은 청하는 모든 노래보다 '바이시클(Bicycle)'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피맛이 났다.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고 직설적이면서 직설적이지 않게 보이는 퍼포먼스라 생각한다. 살짝 걱정도 되는데, 과감하고 당차다. 기존에 내가 했었던 예쁘고 라인 위주의 웨이비한 느낌 보다는 '확' 이런 느낌의 센 퍼포먼스다.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바이시클'은 강렬한 퍼즈 기타의 도입부와 함께 전개되는 R&B 팝‧트랩 장르.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의 설렘과 벅찬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청하가 직접 썼다.

'케렌시아' 전곡 음원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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