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가수 영탁이 '이불'의 노래 가사를 낭송하며 감동을 안겼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0일 발매된 영탁의 신곡 '이불' 가사를 낭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포근한 분위기의 방에 앉아 '이불' 가사집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탁은 진중하면서도 부드러운 표정으로 '이불' 가사를 천천히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불'이 배경음악으로 깔린 가운데 영탁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를 읊자 깊은 울림이 전해졌다. 낭독을 통해 그의 진심이 담긴 따스한 가사를 천천히 음미할 수 있었던 만큼, 노래와는 또 다른 감동이 다가왔다.
가수 영탁
가수 영탁
가사 낭송을 마친 영탁은 가사집을 덮고 팬들을 생각하는 듯 벅찬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마무리됐다.

영탁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신곡 '이불'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영탁의 진심 가득한 무대와 따뜻한 가사가 감동을 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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