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이 압도적 스케일의 컴백을 예고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파라노이아(PARANOIA)'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격이 다른 강다니엘의 분위기가 엿보인다. 인파 속에서 쫓기듯 걸어가고, 좁은 공간 안에 갇혀 있는 모습 등 장면마다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라노이아'의 중저음 비트에 맞춰 숨가쁘게 전개되던 티저는 깊은 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 뮤직비디오는 시네마 룩으로 연출됐다. '파라노이아'에 담긴 강다니엘 내면의 스토리를 한 편의 음악 영화처럼 완성시켰다. 음악과 연결되는 다양한 상징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스타일 그리고 뮤직비디오"라며 "음악만 들었을 때와 또 다른,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노이아'는 강다니엘이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직접 쓴 가사에는 실제 겪었던 내적 갈등을 거침없이 담아낼 것으로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다니엘은 기묘한 분위기의 싱글 커버, 카리스마 컨셉 포토 이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더해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라노이아'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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