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I.M)이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아이엠의 첫 번째 솔로 앨범 'DUALITY (이중성)' 발매를 예고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포스터는 I.M과 앨범명인 'DUALITY’, ‘二重性'이라는 키워드를 감각적으로 담고 있다. 푸른색, 붉은색의 넓은 공간이 어떤 이야기와 메시지를 품고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특히 티저 하단 '2021.02.19 FRI 2PM [KST]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통해 아이엠의 첫 솔로 앨범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발매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엠이 몬스타엑스 완전체와는 또 다른, 어떤 결의 음악을 준비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앨범 전곡에 랩 메이킹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자작곡 '어디서 뭐해' '샴페인(CHAMPAGNE)' '유알(UR)' '존(ZONE)' '나이트 뷰(Night View)' 등으로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왔다. 특히 '나이트 뷰'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월 30일자)'에 13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또 아이엠은 그간 믹스테이프 '플라이 위드 미(Fly with me)' '호라이즌(HORIZON (호라이즌)' 등을 통해 음악성을 입증했기에 솔로 음원으로 아이엠이 보여줄 결과물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