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미니5집 '예스.'
25일 오후 6시 발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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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대열 Y 장준 TAG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가 2021년을 자신들의 해로 만들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골든차일드는 25일 오후 4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예스.'(YE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이번 신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해 "'예스'가 긍정적인 단어 아니냐, 어떤 모습, 어떤 환경이든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재현은 "이번에는 이제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많이 도전해 봤다"며 "보민이는 백금발을 했는데 잘 어울린다. 저도 복근을 까봤는데 결과물이 잘 나온 거 같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보민은 "탈색을 11시간 했다"는 말에 "어색했다. 그 동안 많이 어두운 색만 했었기 때문에 이런 느낌 처음이었다. 결과물이 궁금했었다"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샵에 오래 있었는데, 형들의 고충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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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는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가이드보다 더 잘 부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어 "처음 시도하는 장르지만 어떻게 해석할지,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 바로 떠오를 정도였다"며 "중독성도 넘치지만 퍼포먼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골든차일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실력파'라는 인식과 음악방송 1위다. 골든차일드는 "매 컴백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실력파'라는 수식어로 대중분들에게 인정받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안아줄게'로 음악방송 1위라는 목표를 갖고 또 성적을 올린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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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는 이어 "지난해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다"며 "더 성장해 추후 2021년을 떠올릴 때 먼저 생각나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 1년을 돌이켜봤을 때 그 해를 대표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골든차일드 신보에는 앨범의 서사를 뒷받침하는 총 6곡이 실렸다. 인트로곡 '예스.'를 비롯해 사랑하는 존재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은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픈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쿨 쿨'(Cool Cool),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기다리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한 '밀키 웨이'(Milky Way),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리드'(Breathe) 등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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