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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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1419가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았다.

T1419가 11일 오전 첫 번째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1(BEFORE SUNRISE Part.1)'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렸다. 쇼케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T1419는 MLD엔터테인먼트가 모모랜드 이후 처음 내놓는 신인 보이 그룹으로 한일 합작 그룹이다. 노아, 시안, 케빈, 건우, 온 한국인 5명과 제로, 카이리, 키오, 레오 4명의 일본인이 T1419 멤버다.

이날 T1419의 건우는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으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각잡힌 퍼포먼스와 높은 수준의 표정 연기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 곡을 표현할 때 우리 자체를 보여주면서 곡 표현력도 뛰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T1419의 데뷔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1'을 시작으로 '비포 선라이즈' 4부작 시리즈를 이어간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천체 현상들로 T1419의 성장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비포 선라이즈 파트1를 대표하는 것은 개기일식. 태양이 달에 가려진 개기일식을 본능이 자아를 지배해버린 시기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위기를 마주하고 이겨내겠다는 가사를 통해 혼란을 돌파하려는 의지을 담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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