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호 소야, '싱어게인'서 '국보 자매'로 활약
4일 방송서 아쉽게 탈락
/사진 = 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사진 = JTBC '싱어게인' 방송화면


가수 소야가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섰다.

소야가 JTBC '싱어게인'에 출연, 주비(42호 가수)와 함께 '국보 자매'로 팀을 결성해 라이벌 팀 대결을 펼쳤다. 소야는 '국보 자매'의 이름으로 가수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 그룹 원더걸스의 '텔 미'(Tell Me), 가수 보아의 '발렌티'(Valenti) 등 다양한 음악으로 매력을 뽐냈다.

여러 심사위원들은 '국보 자매'의 무대에 대해 칭찬을 건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소야는 지난달 24일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싱어게인 전체공개'에서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As Time Goes By)를 불렀다. 소야는 자신만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을 열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소야는 앞서 '김종국 조카', '마이티 걸' 등 오랜 시간 자신을 따라다닌 수식어를 떨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이름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싱어게인'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한 소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소야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