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탑 인스타그램
/사진 = 탑 인스타그램
/사진 = 탑 인스타그램
/사진 = 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탑이 여전한 미술 애호가의 면모로 소통했다.
/사진 = 탑 인스타그램
/사진 = 탑 인스타그램
4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독특한 화풍의 그림이 담겨 있다. 이를 바라보는 셔츠를 입은 남자의 뒷모습도 시선을 끌지만, 탑 본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대부분 미술 작품으로 채울 만큼 여전히 미술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술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는 탑은 "수입의 95% 이상을 작품 사는데 쓴다"고 한 방송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탑은 2019년 7월9일 소집해제된 이후 특별한 활동은 없는 상태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