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선미와 '웬 위 디스코'로 복고 인기
선미 이어 비와 '나로 바꾸자'로 듀엣 호흡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레인컴퍼니,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레인컴퍼니,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가수 박진영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듀엣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박진영은 가수 비와 호흡을 맞춘 신곡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를 발표하고 2021년을 힘차게 출발할 예정이다.

음원 공개를 앞두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박진영-비의 역대급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잇따라 오픈돼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박진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나로 바꾸자'의 도입부와 함께 비와 호흡을 맞추는 역동적인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나로 바꾸자'는 강력한 8비트 리듬 위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해,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가요계 미다스 손' 박진영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이 여름에 이어 겨울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레인컴퍼니,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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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8월 박진영이 선미와 함께 발매한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쓴데 이어, 발표 4개월 째인 12월에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4Hits 차트 20위 권에 안착하며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박진영과 선미는 디스코를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절로 따라추게 되는 흥겨운 안무로 1990년대 향수를 제대로 자극했다. 레트로 열풍을 몰고 온 원더걸스의 메가 히트곡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바디'(Nobody)의 주역들답게 엄청난 시너지를 내뿜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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