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라디오서 연인 체스카 언급
 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피에스타 출신 체스카가 힙합 가수 릴보이의 9년 연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출생인 체스카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 보아, 비, 이효리 등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우다 한 제작자의 눈에 띄어 로엔 연습생을 거쳐 피에스타로 데뷔했다.

귀여운 이미지와 애교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호감을 샀지만, 2014년 탈퇴해 솔로 전향했다. 2015년 8월17일 릴보이와 함께 작업해 싱글 '파노라마'(PANORAMA)를 공개하기도 했다.
힙합가수 릴보이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힙합가수 릴보이 /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앞서 이날 릴보이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체스카와 9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9년을 만나다 보니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했다. 이제는 날짜를 세는 것이 무의미해져서 그냥 처음 만난 날로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릴보이는 "(체스카가) '쇼미더머니9'을 할 때 응원을 정말 많이 해줬다"며 "그런데 제가 촬영 때 너무 산만하게 하나 보다. 다리 떨지말란 얘기도 하더라"고 덧붙였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