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사진 =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팬들을 위한 싱글 '에프터글로우'(Afterglow)를 깜짝 발매했다.

에드 시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에프터글로우' 발매를 예고했다. '에프터글로우'는 새 앨범의 싱글이 아닌 크리스마스를 위해 팬들에게 보내는 팬 트랙이다.
사진 =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사진 =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에드 시런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해에 여러분을 위해 쓴 곡인 '에프터글로우'를 발매했습니다. 이 곡은 새 앨범의 싱글은 아니지만 제가 사랑하는 곡입니다"라며 "여러분도 이 곡을 좋아하고 즐겨 주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연휴와 새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전 다시 아빠의 삶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안녕"이라는 인사를 보내왔다.

이번 팬 트랙 '에프터글로우'의 아트워크는 에드 시런이 직접 제작했으며 프레드(Fred)와 데이비드 호지스(David Hodges)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에프터글로우'는 지난 21일 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에드 시런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원 테이크로 촬영된 퍼포먼스 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음원 스트리밍이 된 에드 시런은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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