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한 것' 이별 3부작 완성작
21일 오후 6시 발매
가수 나얼 '서로를 위한 것' 뮤비 티저/ 사진  = 롱플레이뮤직 제공
가수 나얼 '서로를 위한 것' 뮤비 티저/ 사진 = 롱플레이뮤직 제공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이 솔로 싱글 ‘서로를 위한 것’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롱플레이뮤직은 17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나얼의 싱글 ‘서로를 위한 것’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남자 주인공인 배우 지수가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앉아 연인 아름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후반부에는 나얼의 폭발적인 고음이 담긴 목소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지수의 애절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나얼의 싱글 ‘서로를 위한 것’은 80~90년대 상징인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POP(팝) 느낌의 마이너 발라드로 이별의 상심을 다룬 곡이다. 티저만으로도 나얼의 독보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느낄 수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서로를 위한 것’은 2015년 ‘같은 시간 속의 너’, 2017년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잇는 이별 3부작의 완성을 장식하는 곡인 만큼 이전 두 곡을 사랑했던 리스너들에게 시린 겨울, 다시 한번 상심의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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