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BAD' 활동 끝
라이브+칼군무
특별한 엔딩 포즈
'인기가요' 스테이씨 / 사진 = SBS 영상 캡처
'인기가요' 스테이씨 / 사진 = SBS 영상 캡처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굿바이 무대에서도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STAYC(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SO BAD' 활동을 마무리하는 STAYC는 여섯 멤버의 개성과 비주얼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TAYC만의 싱그러운 매력이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도 지웠다.

무엇보다 STAYC의 실력과 여유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STAYC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군무는 물론, 마지막 무대답게 곳곳에서 포착된 하트 포즈로 한층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의 엔딩 요정 아이사는 양 손바닥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사의 양손에는 'STAY HEALTHY'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STAY HEALTHY'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영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희망적인 메세지다. STAYC는 굿바이 무대에서 특별한 엔딩 포즈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SO BAD'는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이다. STAYC 특유의 틴프레시(TEEN FRESH) 매력을 담아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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