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능 1위
새로운 '왕' 될까
87개팀 오디션
'트롯전국체전' / 사진 = KBS 영상 캡처
'트롯전국체전' / 사진 = KBS 영상 캡처


'트롯전국체전'이 대한민국 전 채널 주말 예능 왕의 탄생을 알렸다.

5일 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KBS 2TV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됐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8개 지역 대표 감독 주현미와 김수희, 김범룡, 조항조, 남진, 설운도, 고두심, 김연자의 특별한 무대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참가선수 87팀의 트로트 오디션을 이어갔다.

범상치 않은 내공으로 주목받은 마이진부터 김산하와 반가희, 미카 갓스, 한강, 박예슬, 완이화, 윤서령, 진해성, 허공 등 참가선수들의 다채로운 사연과 무대는 감독진과 코치진을 웃고 울게 만들며 전국 시청률 1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트롯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도 입증했다.

특히 완이화는 '상사화'로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에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윤서령은 '얄미운 사람'으로 어린 나이에 느낄 수 없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줘 '트롯 전국체전' 방송 이후에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진해성은 '가라지'를 열창, 이때 ‘트롯 전국체전’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8%에 오르며 전 채널 주말 예능 1위에 등극, 주말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첫 방송부터 열띤 호응을 얻으며 안방극장에 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앞으로도 K-트로트의 주역을 찾기 위해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를 만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