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2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실력파 면모 입증
사진='MMA 2020' 방송 캡처
사진='MMA 2020' 방송 캡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MMA 2020'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5일 개최된 'MMA 2020 (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해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수록곡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와 10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꾸몄다.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짐과 동시에 시크한 매력이 드러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에서는 소년미와 청량함 가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날 수 있었다. 멤버들의 '5인5색' 빛나는 비주얼, 그리고 대비되는 콘셉트를 소화해 내는 모습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한층 더 성장한 실력을 확인시켰다.

독특한 댄스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코트와 모자를 활용한 댄스 브레이크가 인상적인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발 굴러 봐!",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등 다양한 추임새를 통해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모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서커스다운' 다채로운 구성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신비롭고 아련한 분위기의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비로운 분위기 속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것은 물론,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무대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무대 직후 멤버들의 이름과 Blue Hour 등 관련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다수 올라 전 세계 팬들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6일) 개최되는 2020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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