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 솔로곡 '어비스' 사운드클라우드로 깜짝 공개
"최근 '번아웃' 와...그런 감정 담은 노래"
방탄소년단 멤버들 축하 줄이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 사진=텐아시아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 사진=텐아시아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오늘(4일) 생일을 맞아 솔로곡 '어비스'(Abyss)를 깜짝 발표했다.

진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에 '어비스(Abyss)'가 담긴 온라인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 링크를 공개했다.

'어비스'는 진이 프로듀서 계범주, 피독, 방탄소년단 RM 등과 함께 작업한 노래로 진 특유의 미성이 선율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이다.

특히 진은 최근 '번아웃'이 왔었음을 고백하면서 "'어비스'가 그런 감정을 써 내려간 곡"이라고 밝혔다.

진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하고 많은 분들께 축하 인사를 받았는데 '내가 이런 걸 받아도 될까, 사실 나보다 음악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잘하는 분들도 많은데 내가 이런 기쁨과 축하를 받아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작곡가 계범주 형님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 제 감정과 많은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많은 불안들에 대해 써보자, 잘 안되면 또 새로 해보면 된다'는 긍정의 힘으로 절 다시 밝게 해줬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진, 생일 기념 솔로곡 '어비스' 깜짝 공개 "번아웃 감정 담은 곡"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로 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어비스'를 함께 만든 RM은 "진형 생일 축하드리고 '어비스' 발매도 축하합니다. 작은 조각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행복합시다"라고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슈가는 "쮠! 생일 축하하오. 곧 서른이지만 나도 곧 따라가리라"라고, 제이홉은 "잘생긴 우리형 생축"이라며 #HAPPYJINDAY #보석보다_빛나는_김석진이라는 해시태그로 애정을 드러냈다.

지민 역시 "우리 형 노래도 잘 부르네. 생일 축하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길"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와 엽기 사진을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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