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선예, 홍승성 S2엔터 회장과 인연
첫 프로젝트 주인공 발탁

조권·선예, 27일 프로젝트 듀엣곡 발매
조권, 선예/사진=텐아시아DB, 선예 인스타그램
조권, 선예/사진=텐아시아DB, 선예 인스타그램


조권과 선예가 19년 인연을 뽐내며 프로젝트 듀엣곡을 선보인다.

20일 S2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S2: Sound of HEART’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첫 번째 책 페이지 위로 '선예 X 조권 2020. 11. 27 6PM'라는 글귀가 새겨진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담겼다. 살짝 접힌 책 끝이 향후 베일을 벗을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2: Sound of HEART'는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마음을 의미하는 하트(♡)의 모양과 닮은 S2라는 글자에서 시작했다. S2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한데 모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마음의 모양을 담은 감성적인 음악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S2엔터테인먼트로 새로운 시작을 연 홍승성 회장을 응원하기 위해 과거부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색다른 조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선예, 조권 티저/사진=S2엔터테인먼트
선예, 조권 티저/사진=S2엔터테인먼트
이에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홍승성 회장과도 각별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 2AM의 조권이 나선다. 최전선에서 K-POP 열풍을 이끈 것은 물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던 선예와 조권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선예와 조권은 2001년 방송된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로 첫 인연을 맺고,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거쳐 연예계 동료로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 20년차를 맞은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떤 음악으로 선보여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S2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선예와 조권의 듀엣곡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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