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으로 새로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의 '미드나잇'은 음반 주간 차트(10월 19일 ~ 10월 25일 집계 기준)에서 판매량 4만 6913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발매된 이달의 소녀 앨범들 중 최대 판매량이다.

또한 새롭게 경신된 초동 기록으로 2020 걸그룹 초동 TOP 20 순위권 내 17위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 입지도를 넓히고 있어 남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달의 소녀의 '미드나잇'은 총 네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드나잇 페스티벌'(Midnight Festival)이라는 콘셉트 문구를 주제로 버전별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구성품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주목을 받았다.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이달의 소녀는 지난 19일 컴백과 동시에 온라인 콘서트 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Midnight Festival] 및 트위터 블루룸, 틱톡 라이브 등 언택트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감사함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미드나잇'은 발매 3일 만에 아이튠즈 49개국 1위,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3일 연속 1위,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 뮤직비디오 최단기간 1000만뷰 돌파 등 글로벌한 자체 기록들을 달성하고 있었기에 이번 ‘미드나잇’(12:00)으로 일군 초동 최고 기록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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