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개 국가 5개 차트서 평균 7.46일 진입
각 국가별 메인 차트 톱200도 진입
말레이시아·싱가폴·홍콩·타이완서 스포티파이 톱200
"K팝 아티스트들도 세우기 힘든 대기록"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MBC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해외 에이전시 그룹 릴즈코퍼레이션 측은 "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 그룹인 환불원정대가 해외 101개 음원차트에 차트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릴즈코퍼레이션 제공
사진 = 릴즈코퍼레이션 제공
환불원정대는 '돈트 터치 미'(Don't Touch Me) 발매 이후 101개 국가 5개 차트(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Shazam, DEEZER)에 평균 7.46일 진입했다. 싹스리의 바통을 이어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타이완,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13일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각 국가별 메인 차트 TOP200위에도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타이완에서는 스포티파이 TOP200에 진출하는 등 한국 아이돌들도 세우기 힘든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으로, 마마무 화사, 이효리, 엄정화, 제시 4인의 저력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 사진 = MBC 제공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 사진 = MBC 제공
에이전시 측은 "일반적인 K-POP 아티스트들도 세우기 힘든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라며 "통상 100개 국가 이상 차트인된 경우 '글로벌 히트송'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의 기록이다"라고 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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