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탈신인급 무대로 화제…'엔딩 왕자' 이진우로 마침표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탈신인급 실력으로 데뷔 무대 무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데뷔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과 수록곡 '리본(Reborn)'으로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고스트나인은 블랙 앤 그레이 의상에 하네스로 포인트를 줘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에 어울리는 역동적인 춤선과 표정 연기로 독보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여기에 최근 '엔딩 왕자'로 떠오른 이진우가 강렬한 포즈로 엔딩을 장식하며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고스트나인은 파워풀한 칼군무가 돋보이는 수록곡 '리본(Reborn)' 무대도 선보였다. 자로 잰 듯한 박력 넘치는 칼군무로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 멤버들의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케 했다.

고스트나인은 잇따른 데뷔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완성형 아이돌의 진가를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