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선정 완료, 녹음-컴백 준비 구슬땀
어느덧 7년차 걸그룹, 성숙미+퍼포먼스 기대


걸그룹 마마무(화사 솔라 문별 휘인)가 깊어진 가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29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11월 초 컴백을 확정하고 팀 활동에 나선다.

지난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워너비 마이 셀프'(WANNA BE MYSELF)에 이어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정식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정규 2집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 이후 꼭 1년 만의 활동이 될 전망이다.

마마무는 신보 타이틀곡을 정한 상태로, 바쁜 스케줄을 쪼개 녹음 작업 및 컴백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컴백에서 마마무는 7년차 걸그룹으로서 무르익은 성숙미와 퍼포먼스를 펼쳐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란 별칭도 가지고 있는 만큼 가을 가요계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마무는 2014년 6월 '미스터 애매모호'(Mr. 애매모호)로 데뷔해 출중한 음악성과 무대매너로 단숨에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음오아예', '피아노맨'(Piano Man),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고고베베', '힙'(HIP)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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