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
/사진 = 오프더레코드 제공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멤버 이서연의 부상으로 8인 체제 컴백을 결정했다.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서연이 최근 앨범 활동 준비 중 다리 부상을 입었고,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이서연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이번 세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연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이서연이 완전한 건강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My Little Society)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하 소속사 측 입장 전문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부상 및 세 번째 미니 앨범 ‘My Little Society’ 활동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이서연의 부상으로 인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y Little Society’ 활동 관련하여 공지 드립니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y Little Society’를 기다려주신 플로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서연은 최근 앨범 활동 준비 중 다리 부상을 입게 되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의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치료 및 회복에 집중 해야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당사는 이서연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이번 세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서연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점 플로버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플로버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이서연이 완전한 건강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