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듣는 스릴러'로 돌아온다.

태민이 정규 3집 '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1(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으로 '듣는 스릴러'를 예고했다.

태민이 오는 7일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크리미널(Criminal)'을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 '일식 (Black Rose)'은 다크하면서도 화려한 건반 사운드와 향수를 자극하는 오르골 소스, 후렴구의 스트링이 조화를 이루는 팝 곡으로, 가사에는 자신 안에 새로운 자아와 마주하는 순간을 해와 달이 겹쳐지는 일식에 비유했으며, 래퍼 Kid Milli(키드밀리)가 피처링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네모 (Nemo)'는 무게감 있는 리듬에 리드미컬한 기타와 건반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곡으로, ‘레트로 장인’이라 불리는 프로듀서 박문치가 참여해 90년대 음악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곡 제목인 ‘네모’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재치 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또한 '클락워크(Clockwork)'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The Underdogs(더 언더독스)가 참여한 팝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과의 기억을 계속해서 떠올리는 행동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계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시계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건반 패턴과 초침 소리가 특징이다.

태민의'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1'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만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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