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수상 영예
두아 리파·마일리 사이러스 등 경쟁
걸그룹 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블랙핑크는 30일(현지 시각) 진행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0 VMAs)에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부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26일 공개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통해 이 상을 품에 안게 됐다. 두아 리파(Dua Lipa), 마일리 사이러스(Miley Syru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얻은 성과라 더욱 뜻깊다.

'하우 유 라이크 댓'은 공개 직후 32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핑크는 이 곡에 이어 최근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손잡고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잇따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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