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와 협업 '글로벌 화제'
국내 멜론 16위→20위→26위 '하락세'
걸그룹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아이스크림'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이 전세계 동시 공개됐다.

28일 오후 1시 공개된 블랙핑크 '아이스크림'은 오후 4시 기준 브라질, 홍콩, 멕시코, 뉴질랜드, 베트남 등 총 20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국내 성적은 어떨까. '아이스크림'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 16위로 진입해, 3시 20위, 4시 26위에 랭크되고 있다.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처럼 무더운 여름에 듣기 좋은 팝 장르의 곡이다.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달콤하다'는 의미를 아이스크림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아이스크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이다. 이들은 "늦여름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이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칠링(chilling)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은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곡을 책임져 온 YG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를 비롯해 24,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여러 팝스타의 히트곡을 배출한 토미 브라운(Tommy Brown)과 미스터 프랭크(Mr. Franks)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직접 음악작업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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