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날개뼈 공개 파격 콘셉트 티저 공개
(여자)아이들 소연과 협업한 '버드'

유아, '퀸덤' 퍼포먼스 퀸 걸맞는 솔로 무대 기대
미니앨범 발매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
에이핑크 김남주(왼쪽)와 오마이걸 유아 = 텐아시아 사진DB
에이핑크 김남주(왼쪽)와 오마이걸 유아 = 텐아시아 사진DB


걸그룹 에이핑크 김남주와 오마이걸 유아가 같은 날 솔로 데뷔를 확정했다.

김남주와 유아는 오는 9월 7일 나란히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에 돌입한다.

걸그룹 선후배 그룹인 에이핑크와 오마이걸 멤버인 김남주와 유아는 각각 팀이 아닌 자신만의 정체성과 색깔이 담긴 음악과 무대로 대중을 찾는다. 두 사람 모두 데뷔 첫 솔로 앨범으로 첫 걸음을 떼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이 나란히 같은 날 솔로로 출격해 가요계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주는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날개뼈를 노출한 파격적 뒤태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무드가 돋보였다. 김남주의 첫 솔로 앨범은 싱글이 될 예정이며, 타이틀곡은 '버드'(Bird) 다. 에이핑크 내 리드보컬이면서 랩 파트 소화도 가능한 김남주가 어떤 곡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협업해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떨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최근 발매한 오마이걸 미니 7집 '논스톱'(NONSTOP)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음악방송 8관왕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품에 안은 유아는 데뷔 5년 만에 솔로 출격을 확정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에서 퍼포먼스 유닛 최종 1위를 차지할 만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유아가 이번 솔로 활동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한 만큼 타이틀곡 외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선보일 전망이다.

김남주와 유아가 솔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가요계에는 여자 솔로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출범한 환불원정대의 멤버 제시의 '눈누난나'와 화사의 솔로곡 '마리아'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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