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브  / 사진제공=153 Entertainment Group
니브 / 사진제공=153 Entertainment Group


프로듀서 겸 가수인 니브(NIve)가 치유를 노래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도약한다.

니브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어떻게아직도이렇게 (how do i)'가 포함된 디지털 싱글 '밴디지스(bandages)'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어떻게아직도이렇게 (how do i)'는 니브의 자작곡으로, 감성적인 기타와 팝 그리고 알앤비가 혼재한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의 곡이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로, 니브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한층 애틋함을 더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니브가 직접 출연해 헤어진 여자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별 후의 상처 받은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니브  / 사진제공=153 Entertainment Group
니브 / 사진제공=153 Entertainment Group
수록곡 'new light'는 니브가 자신에게 쓰는 위로의 편지로, 기타와 현의 애잔함이 매력적인 팝(Pop) 발라드 장르다. '어떻게아직도이렇게 (how do i)'가 상처 입은 마음을 표현했다면, 'new light'는 상처 난 마음을 보듬고 감싸주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니브는 상처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 디지털 싱글 '밴디지스(bandages)'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수록곡 모두 니브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2018년 미국에서 싱글 '겟어웨이(Getaway)'를 발표한 니브는 올해 4월 샘김과 함께 한 '라이크 어 풀(Like a Fool)'로 국내 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한 엑소 '춤', 폴킴 'New Day', 샘김 'WHERE'S MY MONEY', 정세운 '비가 온대 그날처럼', HYNN(박혜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박보검의 'ALL MY LOVE' 노랫말을 쓰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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