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의 파일럿 변신
200명과 '화상채팅'
'World in A Day'
트와이스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첫 온라인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트와이스는 최근 "8월 9일 오후 3시(한국 시간 기준) 네이버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온택트 공연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한다"라고 밝혀 높은 관심을 모았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2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와 YES24(예스24)에서 해당 공연의 티켓 판매를 오픈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21일 오후 3시 공식 SNS 채널에 'World in A Day'의 단체 포스터를 게재하고, 오후 6시에는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홉 멤버들은 온라인 콘서트를 위해 새로운 콘셉트인 '전 세계를 누비는 파일럿'으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트와이스의 이름을 걸고 최초로 선보이는 온택트 공연에 많은 팬들이 염원한 앨범 수록곡 무대, 가상 현실에서만 가능한 깜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

또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통해 200명의 팬들과 동시 화상 채팅을 진행하고, 모객 인원 중 3명은 콘서트에서 멤버들과 1:1 화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해당 이벤트는 22일 오후 3시부터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JYP 공식 SNS 채널과 YES24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8월 2일 트와이스 팬즈 홈페이지에서 최종 발표한다.

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16개 도시 25회 공연의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성료하고 'K팝 대표 걸그룹'의 면모를 입증했다.

온라인 공연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함께 모일 수 있으며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을 집약해 그룹 트와이스의 매력을 색다르게 표현할 계획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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